KOICA 2015 민관협력사업 설명회 참석

2014년 4월 29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코이카 민관협력사업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에너지팜을 포함한 6개 기업이 부스 설치를 허가 받아서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 휴대용 정수기, 솔라 렌턴, 에너지 저장 장치 시스템(ESS)등을 전시하였습니다.

 

다양한 직업 군에 속하신 분들이 에너지팜 부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히 에너지팜의 캄보디아 해외 기술 이전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으며 현지인들이 자생 할 수 있도록 기업 설립을 시도하는 본사의 취지에 많은 공감을 표해 주셨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해외 원조 형태 가운데 현지 기업화를 통한 개발 모델이 많이 부각 되고 있는데 국내에선 아직 이렇다 할 실례가 없는 실정입니다. 에너지팜은 캄보디아에 설립 예정 기업인 ‘에코 솔라’의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ESS 시스템을 개발, 현지 생산, 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랜턴, 정수기 등 현지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및 적정기술 아이템을 추가 확보하여 현지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랜턴이나 정수기는소상공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현지의 고용 창출로 인한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에너지팜의 이러한 작은 시도들이 선례로 남길 바라지만,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걸음을 뗀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노력에 동참해 주세요.^^

 

 코이카 직원분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에너지팜 김대규 대표님

비록 짧은 하루 동안 이었지만 많은 의미 있는 만남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 보고자 하는 분들의 순수한 열정이 돈과 명분에 식어지지 않고 꼿꼿이 지켜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팜도 초심 잃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가야겠지요..두리번, 두리번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