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태양광 발전기 네스팜, 2016 캄보디아 에너지 대전 참가

 [업코리아=김대현 국민기자] 지난 9월 8일부터 10일에 걸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다이아몬드 아일랜드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6 캄보디아 에너지 대전 (CAMENERGY’16)에 적정기술 기반-신재생에너지 분야 사회적기업 (주)에너지팜이 참가하여 신제품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 네스팜을 선보였다.
▲ 2016 캄보디아 에너지 대전에서 방문객들이 네스팜을 살펴보고 있다.

2016 캄보디아 에너지 대전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였으며, 캄보디아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주변국가의 건설, 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2015년 전시회 기준 약 350개 업체 참여, 8000명의 관람객을 맞이하였으며 올해에는 그 규모를 확대하여 약 4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였다.

▲ 방문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주)에너지팜 김대규 대표(중앙)

(주)에너지팜은 박람회를 통해 일조량의 변화에 따른 배터리 방전량 자동 조절 기능을 통해 배터리의 최대 수명을 유도하는 혁신 기술이 집약된 일체형 태양광 제품 ‘네스팜’을 선보였다. 네스팜은 과부하 및 합선으로부터 100% 보호되는 500W 순수정현파 인버터를 탑재하여 고장발생률을 현저히 낮추었으며 DC 12V, DC 5V USB, AC 220V 등의 다양한 출력이 가능하다.

(주)에너지팜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해당 박람회에 참여하였으며, 혁신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 네스팜을 캄보디아 및 주변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 현지 협력 NGO인 Neighbor of Cambodia 산하 태양광 소기업 Eco Solar 직원들이 박람회 부스 운영을 도왔으며, 약 100여건의 문의 및 상담을 통해 현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김대현 국민기자  ys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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