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기도 ODA 사업으로 진행한
“미얀마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으로 양곤 주 레구 지역의 비전력 마을인
“Daung Hmee Kwet Village”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건축된 20kW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260여명의 주민들이 사는 덩 미 크웨트 마을은
매일 100kWh 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단순한 “기부형/지원형” 사업이 아닌,
참여형 개발 프로젝트 (Participatory Development Project) 에 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